캄보디아 앙코르왓트에 가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이름이 안젤리나 졸리이다.영화 툼레이더가 앙코르왓트에서 촬영되었고, 그와 관련한 이야기가 여기저기 떠돈다.그 중에 음식 이야기가 하나 있다. 졸리는 캄보디아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고생을 했다고 한다.이를 보다못한 제작자가 졸리 전용 요리사를 채용하여 찰영 현장으로 불러들였다.그러고서는 원기 회복하여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졸리도 툼레이더 제작진도 떠났는데 졸리 전용 요리사는 캄보디아에 남아 식당을 열었다.이 식당에 가면 졸리가 있다, 여기 이 메뉴판에. 졸리가 가장 좋아했다는 음식이 까르보나라라고 하여 나도 주문.. 에.. 뭐.. 저.. 그러니까.. 안젤리나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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