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좌를 듣는다고 맛칼럼니스트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그러나, 적어도 내가 왜 이런 음식을 먹고 있는지 성찰하는 기회를 가질 수는 있습니다.벌써 10기입니다.9기까지의 일을 보면, 강좌 말고도 동문 모임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또 인맥을 돈독히하는 것을 목격합니다.그 과정에서 한국음식문화를 새롭게 할 그 어떤 기운이 움트고 있음을 느낍니다.와서, 듣고 보고 먹고 토론하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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