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이 청정 갯벌에서 생산되는 미네랄 소금이라 건강에 좋다고떠들고 다닌주연급 인사가 함경식이다.목포대학 교수이며 천일염연구센터의 장을맡고 있다.그의 천일염 논문이 얼마나 허술한지는, 조금의 과학지식이 있으면다 안다.그런데, 이 분야 학자들은 함경식의 논문에 일언반구 않는다.서로들봐줘가며 해먹겠다는생각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레떼르만 교수고 연구원이지 이건 양아치와 다를 바가 없다.이덕환 교수가 함경식 논문에 대해 언급하였다.과학자이면,최소한의 양심이 있으면, 이 일에 말을 보태어야 할 것이다.함경식은 예전에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2012년 JTBC 미각스캔들에서 천일염을 다루었을 때의 일이다.그때의 주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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