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토론회에함경식이나오지않는다 하였을 때에그만두자 하였다.
천일염 거짓신화의 '창조자'가 없는 상태에서 무슨 토론회를 할 것인가 싶었다.
함경식과 함께나온다 하다 전날에안 나온다고 말을바꾼최경숙인지 뭔지는 나는 관심도 없었다.
제작진은 대체 인물을 급히찾았는데다들마다하였다는 말을 들었다.
토론회에서 사실 관계 확인의 일정도가 일어날 것임에도 다들 꼬리를 빼고 도망을 하였다.
그러고 보면 안병수의 멘탈은 대단하였다.
식품 공포 마케팅의 대가답게토론회 내내 잘 버티었다.
분해와분리를 구분 못 하는 것에 핀잔을 듣고 식품공전 소금 위생기준에 대해 엉터리의 말을 하여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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