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영상 전체 공개에 기자 공개까지 약속하였는데함경식과 최경숙은 끝내 오지 않았습니다.무려 한 달 전의 약속이었으며,그때는 말이 없던 '편집'을 핑계로, 최경숙은 또 다른핑계로,토론회 바로전날에발을 뺐습니다.인간적 신뢰까지 저버린그들의 행태에 심한 불쾌감을 느낍니다.앞으로 전개될 소금 관련 논의에 함경식은그 어떠한의견도낼자격이 없습니다.이때까지 유포한허위 사실에 대한 책임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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