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올렸었다.[함경식 교수/목포대 천일염연구센터 : 갯벌에서 하다 보니 100% 펄이 없는 것은 불가능해요. 프랑스 게랑드 소금을 보면 더 놀랄 거예요. 우리는 프랑스보다 기준치가 더 엄격해요.]식약처는 천일염의 불용분, 즉 녹지 않는 불순물을 0.15%까지 허용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0.5%, 일본은 0.01%로 각국 상황에 따라 규격도 다르다는 겁니다. ........................오늘 JTBC 뉴스 중의 한 내용이다.한국, 일본, 프랑스 3개국의 소금 위생기준이 논란이 되었다.기자가 한국에서는 사분을 0.2%까지 허용하고 있음을 놓쳤다.어떻든..한국은 정부에서 정한 위생기준이고, 일본은 일본염공업회가 정한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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