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 위해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그 발원지는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이다.
MSG 남용으로 인한 문제는분명 있으나 MSG사용 자체를 두고 "착하지 않다" 하고 도덕적 판단을 내리는 식은 바르지않다.
여기에 대한생각은 오늘부터 조선일보에서 새로 연재하게 된 "황교익의 먹거리 Why? 파일"에서 밝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05/2013040501107.html?Dep0=twitter 지난 2월 SBS특선다큐멘타리에서MSG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루겠다며 인터뷰를 왔었다.
MSG의 위해성에관한 질문에는 "내게 그 질문을 하지 마라" 하였다.
이 문제는 과학자가밝혀야 하는 것이지 내가 나설 문제는 아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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