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이 진작에 이랬어야 한다.몇 년간 열심히 떠들었더니 이제야 나서는가 싶다.그런데 말이다, 또 근거도 없는 말을 하고 있다."그렇죠. 위치 같은 것도 없습니다. 다만 과일은 차례나 제사가 돌아가신 분들을 모시는 행사이기 때문에, 과일을 가장 멀리 두는 거죠. 상차림으로 봤을 때는 앞쪽에 과일이 위치하죠. 후식 위치에 두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굳이 피자를 올린다면 제 생각에는 떡의 종류에 가깝기 때문에 떡을 놓는 위치가 좋을 것 같습니다. 생선을 두는 위치와 같은 라인입니다. 바나나는 과일을 두는 위치. 제일 서쪽이죠, 사과, 배와 함께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위치 없다 해놓고또 남의 제사상에다 밤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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