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의 [서울을 먹다] 북뉴스이다.
http://news.kyobobook.co.kr/theme/liveBestView.ink?bookTV=Y&orderclick=JAc&sntn_id=6711&Kc=KDBLCNbooknews 따비의 박성경 대표 말로는[서울을 먹다]에 대한 출판업계의 평가가 고무적이라한다.
반갑고 고마운 일이다. 서울음식을책으로 쓰겠다는 발상은 2003년에 한 것이었다.
책으로 나오기까지 10년이 걸렸다.
눈에 보이는 대로 쓰자 하면 그때에이미 썼을 것이나 '서울음식이란 이것이다' 하고 하나의 관념을 만드는 데에는 그 정도의시간이 걸려야 했다.
물론 내 생각을 구체화할 수 있었던 것은정은숙과 박성경 덕이다.
'이주민의 도시' 서울의 삶에 관한사색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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