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소비자리포트에서매실 문제를 다룬다고 하였을 때에 애매한 태도를 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였다.청매는 먹으면 안 되는 과실이라는 점을 분명히 지적하자는 요구였다.청매 문제는 공식적으로는 2010년부터 꾸준히 지적하였었다.그때에 주간동아에 칼럼을 썼었고 지난해에는 조선일보에도 썼었다.http://weekly.donga.com/docs/magazine/weekly/2010/06/28/201006280500043/201006280500043_1.htm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03/2013050301349.html이 지적에 대한 농진청의 반응은 애매하였다.청매 용도 따로 황매 용도 따로라는 보도자료를 뿌렸다.여타 언론들도 어정쩡한 태도를 취하였다.올해 봄은 그렇게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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