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재단 사이트에 올려져 있는 상차림이다.
외국인에게 한국음식을 알리기 위해서는 이런 상차림이 좋다고 제시하고 있다. 낱낱의 음식을 보면 그럴 듯한 한국음식들인데, 계절성을 보면 맛난 음식일 수 없다.
음식에서 계절에 따른 식재료의 변화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그 계절일 때에 그 음식이 가장 맛있다"는 포인트를 살리는 것이 요리의 핵심이다.
외국인이면 특히 한국의 사계절을 보여줄 수 있는 음식으로 차려내어 상차림에서 한국의 자연을 느끼게 하여야 할것이다. ..봄..
비빔밥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다.
생푸성귀로 비비는 생채비빔밥과,묵나물을 중심으로 비비는 숙채비빔밥.
숙채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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