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 소유 농지에 심어진 고추이다.농지는 오로지농작물을재배하기위해 존재하는 땅이다.이 농지에 농사를 하지 않으면 법에 의해 처벌을 받게 된다.최양희 장관 내정자는 농사 시늉을 하였다.농지를 잔디마당으로 꾸민 후에 고추 농사를 짓는 척 몇 포기 꽂아놓았다.두둑을 만들지도 않고 잔디마당 복판에 저렇게 듬성듬성 고추를 심는 농사는 없다.저 고추들은 장마 기간에 습해를 받아 죽게 되어 있다.죽지 않는다 하여도 거둘 수 있는 고추는없을 것이다.고추 심어놓은 꼴을 보니 장관직에 내정되고 난 다음에 한 일로보인다.농지법등을 뒤져 법 위반은 피하자는 생각이었을 것이다.실제로저렇게 하여 농지법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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