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강사 김미경이 논문 표절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특수대학원 논문이란 게 대충 그런 것 아니냐는 그의 반론도 보았다.
특수대학원이 그저 그런 곳이면 왜 돈 주고 거기를 다니고 논문 쓰고 하는것인지 스스로에게 묻고 답해야 할 것인데,그에 대한 성찰이 없어 평소 그가 말하는 그답지 않아 보였다.
그는 꿈을파는 강사라고 말한다.
그 꿈이란 것도이 사회가 요구하는 부적절한 조건에 자신을 맞추는 일을 감행하여야만 달성될 수 있다고말해주는 것이솔직하지 않겠는가 싶은 것이다.
"없는 시간 쪼개고돈 없으면 빚이라도 내어 특수대학원에 가세요.논문 어렵지 않습니다. 특수대학원은 대충 공부하여도 학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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