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NHK뉴스를보는데톱이맛의 달인이었다.맛의 달인은 한 주간지에 격주로 연재되고 있으며, 이번 에피소드의 제목은 '후쿠시마의 진실'이다.5월 초에 나온 '후쿠시마의 진실' 22호에 후쿠시마에 갔다왔더니 코피가 났다는 그림을 그렸다.작가 카리야 테츠가 경험을 한 것이고, 올해 1월에 이 일과 관련하여이미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일본 음식은 이제 희망이 없다"면서.아래 사진은주인공 지로가 코피를 쏟는 장면이다.일본 정부와후쿠시마현 정부, 그리고 우익단체들이 카리야 테츠의 이 만화에격렬히 항의하였다.카리야 테츠는 의연하였다.그가홈피에 올린 글이다.반론은 마지막까지 기다려주세요.맛의 달인-후쿠시마의 진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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