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토종 돼지에 대해 포스트를 올린 적이 있다.http://blog.naver.com/foodi2/30181666690?copen=1&focusingCommentNo=11336887여기에 이런링크가 걸렸다.http://pgr21.com/pb/pb.php?id=freedom&no=50983[코레야 1903년 가을]이라는 책의내용을 옮겼다.세로세프스키라는 러시아인이쓴 한반도 기행문이다.링크의 글을 다시 옮긴다.한국 돼지는 그다지 크지 않아서, 무게가 1푸드(16kg) 이상 나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 검은색으로 굵은 털이 자라 있으며, 둔중하지만 아주 활동적인 종자이다. M.C. Fenwick이란 사람은 이들 '한국의 검은 짐승'을 신통치 않게 생각하며 키워봤더니만 결과가 의외로 아주 좋더라고 했다. 한국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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