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아주머니, 도치 숙회사진 잘 찍어야 하거든요. 예쁘게.." "걱정 말어." 그렇게 하여 아주머니가 턱하니 내어온 도치 숙회. 통으로 그냥.. 터프하기도 하셔.. ㅎㅎ 다시 예쁘게 썰어서.. 때깔 참 묘한 생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