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절대적 지지를 보냈다.
그가 그럴 것이라짐작하지 못한 우리 스스로에게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나는 그를 선택하지 않았다"고?
말리지 않은 책임도 있다.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401/h20140111073215210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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