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대연합 집회 밥값을 두고 변희재와 식당 주인이 다툼을벌이고 있다.
대충 내용을 살피니 이 식당은 변희재 단골이다.
변희재는 SNS를 통해 이 식당을 여러 차례 홍보한 적도있다.
이 행사에 참석한자유대학생연합 김상훈 대표는변희재와 식당 주인의 관계를 "사업 파트너이자 친구"라고까지 밝히고 있다.
이 사건이 나기 전에변희재와 식당 주인은친하였음이 분명하다.
이 둘 사이가 틀어지게된 것은300만원(어쩌면 100만원)이란 돈 때문이다. 이 식당은 장사가 안 되었다.
단골이며 "사업 파트너이자 친구"이기까지 한변희재 입장에서는 안타까움이 있었을 것이다.
마침 보수대연합 행사가 있고 하니기왕이면이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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