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MBC에서 한국음식의 영어 명칭에 대한 보도를 하였다.
식당에서 엉터리 번역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구글 번역기를 이용하였을 것이다.
한바탕 웃으며넘길 일인데방송에서 주요 뉴스로 다루니 여러 매체들이 뒤따라 보도를 하고 인터넷에서 시끄러웠다.
음식명은 굳이 외국어로 번역하여 쓸 필요가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몇몇 사람들의 일 정도로 여기면 된다.
발음대로 로마자 표기를 하고더 설명이 필요하다 싶으면 잇대어어떤 음식인지 알 수 있게 재료와 조리법 등을영어로쓰면 된다.
정부가 이 일은 대충 해놓았다.
첨부 파일로 올린다. 일본에서는, 내 경험으로는,영어 메뉴가 그리 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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