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푸틴에게 한반도와 유럽을 잇는 철도에 대한 꿈을 말하였다.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러시아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부산에서 시베리아횡단철도(TSR)를 통해 유럽을 잇는 유라시아철도에 대한 열망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유라시아 협력을 강화하는 게 새 정부의 중요한 국정과제"라며 "개인적으로 부산에서 출발해 러시아를 거쳐 유럽까지 가는 철도가 있으면 좋겠다는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907_0012340669&cID=10301&pID=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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