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에 실린 [살인자의 건강법]이다.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098&contents_id=27128 맨 아래 '소금'은 내가 쓴 것이다.
'기름'은 문체로 보아 박찬일 요리사의 것이 분명하고, 중간의 '설탕'은누구의 것인지 모르겠다.
음식을 두고 건강만 따지는 시대에 이런 기획은 참신하다. 기술적인 문제인지 인터넷에 올리면서 문단이 잘못 나뉘어졌다.
이를 바로잡고자 내 글의 원문은아래에 다시 올린다.
소금 공포 시대에 살아가기
인간은 바다에서 왔다. 그래서 몸 안에 소금기를 지니고 있다. 이 소금이 모자라면 생명을 잃는다. 그러니까 인간이 소금에 끌리는 것은 생명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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