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는 먹이를 줄 때에나 사람 곁으로 온다.
먹이 주지 않는 사람은 경계의 대상일 뿐이다. 정치인은먹이를줄 수있다고주장하여야 국민이 곁으로 온다.
먹이와 다른 어떤 가치를 말하면 경계의 대상이 될 뿐이다.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하였음이분명해지고 있다.
국가정보기관이 국가의 권력구조를 왜곡하는 미개국가에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일에 국민이 분노하여미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지나는확신하지 못한다.
어떻든 먹이만 주면 되는 것 아니냐는 국민들이 늘 다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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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마지막으로 나는 현실정치에 대한발언을 하지 않을 것이다.
해봤자 욕만 돌아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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