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은 백종원의 우상화를 위해 그가 척척박사이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듯이 포장하였다. 여기에 더해 그가 일반 출연자를 함부로 대하여도 되는 듯한 편집을 하였다. 시청자는 우상 백종원과 자신을 동일시하였고, 시청자 자신이 백종원처럼 일반 출연자에게 모욕을 주어도 된다고 여기게 되었다. 아래 영상의 댓글을 보시라.충무로 국수집 아주머니는 백종원의 솔루션을 거부했다. 그럼에도 가게 앞에 줄을 선다. 백종원 골목식당 출연 식당은 솔루션 덕에 장사가 잘되는 것이 아니다. 방송에 나왔으니 장사가 잘될 뿐이다.그것보다, 국수집 아주머니를 보라. 넉넉한 인심이 느껴지는 순하신 분이다. 방송에서는 고집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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