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 연재 계약을 하였는데 인기가 좋다며10회를 더 늘리자 하여, 이제 30회로 끝냈다.한국음식문화판의 헛된 신화를 거두어내고새롭게 판을 열어보자는 의도가있었다.사안에 따라 뒷말도무성하였는데, 충분히 예상하였던 일이다.기득권을 흔드니 누구든 그렇게 반응할 것이다.그 뒷말들에 비해 격려와동의, 공감이수백 배도 더되었다.이제 겨우 운을 뗀 정도이다.사안에 따라구체적인일을 해나갈 것이다.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