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이 문예지인지, 기자가 소설을 쓰고 있다.나더러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 하고,그쪽에서 그런 말을 들었으면 최소한 나에게 확인이라도 해야 할 일이거늘!댓글 보니, 역정 낼 것도 없다.이제 소비자들도 알 것은 다 안다.그때처럼 거짓말을 해봤자 얻을 것은 욕밖에 없을 것이다.더불어,내가 나서 천일염문제를 더 이상 지적하지않아도 될 듯싶다.이 정도의 여론이면정부에서도 이제는 어쩌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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