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일염에 세균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농진청의 연구자료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이어 일본과 프랑스의소금 위생 기준에 세균 항목이 있음을확인하였다.한국에는 이게 없다.그래서 라디오 언터뷰 등에서 이를 문제삼았다.그러자, 천일염 관계자들은극렬하게 대응하였다.TV방송을통해 마치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듯이 몰아붙였다.1년 지나면 세균이 모두 사멸하니 안전하다고 농진청연구원 등이 인터뷰를 하였다.그들은 실험복을 입고실험기구 앞에서 인터뷰를 하면서 자신들의 말이 과학적인 듯이 포장하였다.내가그들은비과학적인 사실을말하고 있다고인터뷰를해보았자엉뚱한 말로 편집되어방송되었다.그때에 나는 기자들에게 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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