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 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을 하니 내 의도에 대해 온갖 억척이떠돈다.이명박 혹은 노무현을 욕보이기 위한 것이라는 둥, 경상도 출신이라 전라도를 욕보이려는 짓이라 둥.내 의도는 딱 하나이다."소금을똑바로 알고 먹자"는 것이다.이는 맛칼럼니스트로서 내 고유의 업무인 "음식을 똑바로 알고 먹자"는 의도 안에 있는 것이다.나는 현재에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다.이명박이든 노무현이든 그가 한 일의 공과만 보지 특정 정치인을 추종하는 일 따위는 하지 않는다.내가 가장 혐오하는 것이 지연과학연이다.이게 대한민국을 다 망쳤다고 여긴다.고향친구며 학교친구는 따로 만나도향우회니 동창회니 하는 데조차나가지 않는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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