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같이 정신없는 나날이 또 있나 싶다.그놈의 바람만 아니어도 조금 나을 터인데.뭔 4월의 봄날이 이러냐.맛콘서트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내일은 내 블로그 이웃인 취생몽사님이 어묵의 속사정을 들려준다.'생육으로 만든 어묵'이라는 구절에 눈이 팍 꽂혔는데, 콘서트 이후에나 가볼 수 있을 듯하여.. 남겨주려나.. ㅎㅎ저녁 6시 즈음에 기획자에서 전화해보니 인원이 거의 찼다 한다.그 '거의'를 나는 아직 빈 자리가 있다는 뜻으로 읽었다.그래서 늦었지만 이렇게 홍보를 한다.아래 클릭하면 된다.http://blog.naver.com/tasteconcert/70165418983아, 그 다음 콘서트에 대한 정보도 있다.당을 폭식하는 사회..말만 달콤하게 하는 놈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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