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의 미생물 문제는농진청 자료를 근거로 한 것이었다.이 기관의 연구자는 그 소금들은 채취 후 얼마 지나지 않은 것이고 1년 이상 저장한 천일염에서는 미생물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이 사안에 대해 나는"그렇다고 오래 묵은 천일염이 안전하다고단정할 수는 없다. 미생물은 조건만 맞으면3년 묵은 천일염에도생존할수 있다.그래서 프랑스며 일본 등등에서는 소금에 대한 미생물 기준이 있다. (그들은 바보가 아니다.) 없다고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우리도 그런 기준을 만들면 된다"는 뜻의 인터뷰를 하였다.위 내용의 인터뷰는MBC 보도국 주간뉴스부 이상용PD, 광주MBC의 김인정 기자에게 공히 하였다.광주MBC의 김인정 기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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