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이 천일염에 대한 식약처의 반응을 받아 기사화하였다.기사가 격을 갖추지 못하여 논평을 하지 말까 하다가 작은 것 하나라도 확실히해둘 필요가 있다 싶어 토를 단다.격을 갖추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나는 실명인데 이에 반응한 식약처 관계자는 익명이기 때문이다.이런 일에는 이름을 걸고 나와야 한다.아니면 식약처의공식해명문으로발표되어야 한다.기사내용 중에 일부이다.식약처 관계자는 내가천일염의 비위생을 주장하고 있다고말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을 호도하는 것이다.나는 정부기관에서 발표한 자료에서 천일염이 비위생적이라는'사실'이 적시되어 있음을발견하고 이를 알리고 있을 뿐이다.나는 저널리스트이다.연구자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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