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함경식 기고문 중 일부이다.식품으로서의 안전 검사 중에 가장 기본적인 것이세균검사이다.함경식이 센터장으로 있는 천일염연구센터는 왜 세균검사를 하지 않으며, 했다면 왜발표하지 않는가.식품 위생에서 기본의 기본인세균검사도 하지 않고 이런 자료를 내는 것은 천일염의 세균 문제를 숨기기 위한 속임수일 뿐이다.천일염연구센터에 국민 세금이 들어가는 줄 알고 있다.납세자의이름으로, 천일염에 어떤 세균이 얼마나 있는지 검사해주기를 요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