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의 기사이다.
기사 중에 이런 대목이 있다. 특히 소금은 천일염이 좋다. 최 교수는 “천일염에는 염화나트륨(NaCl) 대신 염화칼륨(Kcl)이 많아 같은 짠맛을 내더라도 혈관질환을 높이는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천일염에 칼륨이 얼마나 들었는지 확인은 하고 이런 말을 하여야 한다.한국 천일염의 칼륨 함유량은천일염 100g당 170mg이다.칼륨의 1일 권장량이 3,500mg이다.유엔의 소금 섭취 권장량은 5g이고 한국인은 평균 12g을 먹는다.소금 섭취를 천일염으로만 하고 그 양이 대충 10g이라고 하였을 때에 칼륨 섭취량은 권장량 대비 0.5%이다.권장량 대비 겨우 0.5%의 칼륨으로 혈관질환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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