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코리아가 한식 그릇을 출시하였다.큰 원통 아래에 작은 원통을 붙여놓은 듯한 모양이다.원통 사이의 단차가 분명하여 직선적인 느낌을 준다.문양 역시 같은 크기의 작은 원을 일직선으로 두고 가운데에 가는 선을 넣음으로써 직선적이다.흔히 '한국적 미'로 강조되는 곡선의 멋은 없다.그럼에도이 디자인이우리 눈에 친숙하다.기존 휘슬러 브랜드 중 하나인 솔라의디자인 컨셉을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이다.한국인의 부엌에서가장 흔히 발견되는 솥 중의 하나인휘슬러압력솥이 솔라 시리즈의 것이다.http://www.fissler.co.kr/product/pot1.asp솔라 그릇은 이미 있었다.http://www.fissler.co.kr/product/solar_dinner1.asp이번의 한식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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