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카메라를 보고"이거 찍어" 하며폼을 잡아주셨다.자매일까?두 분이머리며 안경, 옷까지 매칭을 하였다.카메라 내리자표정은 그닥 밝지가 않게 변하였다.안내하던 상인단체의 사람이 뒤에서 이랬다."세월호 이후 장사가 영 안 돼요.."다들 많이 아프다..-소래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