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배정훈 피디가 트윗에 올린 글이다.학자.. 전문가.. 교수니 연구원이니 하는 직책의 사람들일 것이다.그들은 여느 사람들보다 조금 공부 더 하였다 하여 안정된 직장에서 밥을 번다.그렇다고 여느 사람들보다 높은 윤리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밥그릇 달아날까 걱정을 하는 것은 전문가이든 전문가가 아니든 똑같다.그럼에도 보통의 한국 국민들은 그들이 전문가라는 사실만으로 그들에게 존경의 염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그딴 착각은 이제 버렸으면 한다.내가 만나본 바로는, 전문가들은 일반의 사람들보다 대체로 더 비열하다.자신에게 불리한 사실에 대해서 입을 닫는 것은 예사이고, 공식적 입장과 비공식적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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