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의 뉴욕타임스 불고기 광고이다.서경덕 교수의 '작업'이다.미국NPR(국립공영라디오)의 시니어 에디터 루이스 클레멘스가"여러 측면에서 이해하기 어려웠다"며 쓴소리를 하였다.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40316000269나는 이 광고를 미국인 보라고 만든 것이라 여기지 않는다.한국인끼리 보고 자부심 느끼며 즐기자고 하는 일일 뿐이다.그러니 클레멘스님은이 광고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될 것이었다.괜히 시간만 낭비하였을 클레멘스님에게 위로의 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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