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가 뉴욕타임즈에 비빔밥 광고를 내었다. 이 일이 국익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나는 모르겠고, 드라마 대장금의 내용이 실제의 일이었던 것처럼 써놓은 것도 눈감아준다 하여도, 정말 하나 궁금한 것이 있다.
광고에 실려 있는 이 비빔밥.
이게 실재하는 비빔밥인지 궁금하다.
이런 모양의 비빔밥을 판매하는 데가 있으면 나에게 알려달라.
대체 어떤 맛인지 꼭 한번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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