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자입장에서 보면한국의 '백성'은 참 다루기 쉽다.
지네들끼리 겉치레를 하고생색 내는 일에세금 펑펑 쓰면서도백성에게 이런말을던져주면된다.
"이거 다 국가를 위해 하는일이야. 이런 노력을 아무나 할 수 있는 것 같아? 우리니까 할 수 있는거야, 알간!"
그러면 백성은 "역시 그들이 있어 국격이 올라가는거야, 얼쑤!" 하며 좋아라 한다.
한식 세계화 5년이 그렇게 흘러갔다. MBC의 한식 세계화 관련 보도이다.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233841_5780.html 한식 세계화 일이라면 침이 마르게 칭송해 마지않던 방송이 웬일로비판을 하고 나섰다.
5년 내내 온갖 잡음이 다 나왔던 한식 세계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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