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유기농은 종교이다.
자칫 잘못 건드리면혼이날 수도 있다.
조심스럽지만 맹신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다. 한국에서 유기농은 법적 개념이다.
화학농약과 화학비료를 3년간 뿌리지 않아야 그 땅의 농산물에 유기농 마크를 준다.
농약 문제는 일단 제껴두고 화학비료가 과연 농업과 먹을거리에 '나쁜 놈'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
이런 일은 전문적인 지식이필요한데,조금 쉽게 쓰인 자료를 보았다.
이 정도 글이면 일반인들도 웬만큼 이해할 만한 것이 아닌가 싶어 여기에 올린다.
한경대학교 이상은 교수의 글이다. - 화학비료에 대한 오해 -
자료 : 한국토양비료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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