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댓글 없음" 거짓발표가있기 전날김용판 전서울경찰청장이 경복궁역에서 청와대로 오르는 길에 있는백송에서 점심을 먹었다.
오후 1시에 예약이 되었고 그 결재는 5시에 이루어졌다.
장장 4시간 동안 점심을 먹은것이다.
그 자리에 7명이 있었다.
그 정도의 시간과 인원이면 단순한 점심이 아니라고 봐야 한다.
'밀실 회의'라고 보는 것이 맞다.
국회 청문회에서 김용판은그때 그 자리에 누구와 있었는지기억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때 그 상황에서 4시간짜리 점심이면죽을 때까지 생생하게 기억에 남을 일임을 온 국민이 알것인데, 그는생깠다.
증인선서도 하지 않을 정도의 뻔뻔함이니... 위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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