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나는 강원도민이다.
강원도에서 나를 명예 강원도민으로 삼았다.
강원도의회의 승인까지 거쳤다 하니나로서는 무척'명예'로운 일이다.
한국의 산물을알리는 일을 하면서특히 강원도의 것을 많이 알렸다는공적을 인정받았다고 들었다.
오늘이 강원도민의 날이고,도민증 수여식이 있는데,선약들이 있어 가지 못한다.
나중에 받아도 하여간 나는 오늘부터 강원도민이다. 나는 경상도 마산출신이다.
거기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하였다.
경상도 사투리까지 쓰는, 경상도 사람이다.
이후 내가 살았던지역은 서울과경기도이다.
여기서 산 기간이 경상도에서 산 기간보다 길다.
그러니 서울 사람이기도 하고 경기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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