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사료로나 쓸 수 있는 저급의 채소와 다시마로 후리가케 등의 재료를만든 업체를 적발하였다.
경찰의 브리핑을 들으니 230개 식품업체에 이 채소와 다시마 재료가 공급되었다고 한다.
보도는 "사료 후리가케"로 나갔지만 후리가케만의 문제가 아니다.
230개 업체이면 엄청난 숫자이다.
이들 업체가 그 재료로 한 제품만 만들었을 것이라 단정하기도 어렵다.
소비자는채소와 다시마 조각분말이 들어 있을 법한 거의 모든 제품을 의심해야 하는 지경에 있는 것이다. 경찰은 이 재료를 사용한 업체와 해당 제품의이름을공개하지 않고 있다.
'혐의 확정' 때까지 미루겠다는 것이다.
모르고 썼을 수도 있는업체들은 보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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