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웃은 댓글로, 또 한 이웃은 메일로 아래의 사진을 보냈다. "냉면을 자르지 않고 먹는 일은목숨을 위협할 수도 있는 잘못된 습관이다"는 방송 내용이다.
음식 먹다 기도가 막혀 죽는 일이 간혹 있다.
방송 내용으로 보면 자르지 않은 냉면을 먹다가 질식사하는 일이 허다하다 하고 생각할 수도 있다.
신문방송에 났다 하면 '흔한 일' 또는 '상식'이라 착각하는 버릇이 있지들않은가.
그래서 '음식 질식사'로 검색을 해보았더니 이런 기사가 있다.
http://www.ajunews.com/common/redirect.jsp?newsId=20120919000380
다 읽을 것까지는 없고, 관련 내용만 보면, 이렇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07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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