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명품식탁에서 내가 하는 일은 맛있는 식품을 추천하는 것이다.
카테고리에 보면 '황교익 추천'이 있고, 그 안의 것이 내 추천의 식품이다.
물론 그외 카테고리의 식품에 대해서도 미주알고주알 간섭을 하긴 한다. 추천과간섭을 넘어, 직접 제조에 나섰다.
식품공장에 가서 "이렇게 만들어주세요" 한 것이 아니라 아예 공장을 차리고 제품을만들었다.
내가 왜 이렇게 하였는지 그 자세한내용은 여기로..
http://www.goodtable.co.kr/shop/shopbrand.html?xcode=065&mcode=051&type=X 내 이름이 붙어 있으나, 내 집안의 간장이라 할 수 있다.
이 간장의내력을 알리려니 집안 이야기가 나오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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