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가 유해하다는 과학적 근거를 찾자는데 자꾸 곁가지를 치는 이들이 있다.글리포세이트이다.1970년 몬산토가 개발한 제초제이다.상품명은 라운드업이다. 몬산토는 라운드업을 GMO 종자와 세트로 판다.몬산토의 라운드업은 풀이며 나무며 거의 모든 식물을 말려죽이는데 여기에 버티는 GMO 종자를 그들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여기서 삐끗하여 GMO 문제는 라운드업, 즉 글리포세이트 문제인 것으로 곁가지를 친다. GMO에 글리포세이트를 치는 것이 맞지만 GMO에만 치는 것은 아니다.글리포세이트는 몬산토 독점의 물질도 아니다.한국의 화학회사들도 만들어 판다.이 일은 오래되었다.아래는 1986년 기사이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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