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받았습니다.시작한 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세상에,상을 받았습니다.선정위원들은 여섯번째 에피소드가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5월 17일자 파일 1:00:20부터가 바로 그 부분입니다.라디오 진행은 처음입니다.손님으로 나가 떠드는 것과는 많이 다릅니다.큰 흐름을 타야 한다는 부담이 있습니다.강선생과 류피디, 그리고 미모의 작가분들과흐름을 만들고 있습니다.의미 있는시냇물 하나.. 그러면고마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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