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기입니다.1기, 2기를 진행하면서 "참 잘했다" "정말 잘했다" 하고 스스로 칭찬하고 있습니다.한국음식문화를 새롭게 할 사람들이 이 강좌를 통하여 집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동기끼리 나이, 직업 불문하고 날밤을 새면서 토론하고 어울리는 모습에 감동하고 있습니다.스스로 음식 공부 모임을하고 있더군요.1기와 2기가 서로 섞여 모이기도합니다.3기도 그럴 것입니다.아래는 공식 모집 공고입니다.-------지난4월,삶과 먹을거리 협동조합‘끼니’는 첫 번째 강의 밥상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맛으로 세상 읽기,맛있는 칼럼 쓰기"라는 제목의‘맛 칼럼니스트 기초과정’이 그것이었죠.‘맛’이라는 키워드로 우리 사회와 문화에 대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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