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딸기는 거의가 매향이다.
신맛에 향이 있어외국에서 인기가 있다.
단단하여 보관을 오래 할 수 있으니 수출용으로 자리를 잡은 측면도 있다.
왼쪽은 덜 익은 것이고 오른쪽이 다 익은 것이다.
수출을 할 때는 왼쪽의 덜 익은 것을 보낸다.
더 오래 상품성 있게 보관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컨테이너에 실려운송되면서 마저 익는다.
내수용은 오른쪽의 다 익은 것을 낸다.
덜 익은 바나나를 국내에 수입할 수밖에없는 사정과 똑같은 것이다.
대부분의 먹을거리들이이렇다.
생산지와 멀어질수록 그 맛은 떨어진다.
내수용 딸기도 밭에서 바로 따 먹는 것과 마트에서 산것에는큰 차이가 있다.
따서 포장하고 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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